피쉬 프랑케 " Fisch Franke "
Fisch Franke, Domstraße 9-11, 60311 Frankfurt
역사
1920년에 정육점 주인 모리츠 프랑케는 프랑크푸르트에 와서 , "고기와 소시지는 이미 충분히 팔리고 있고 이 주변에 빠진 것은 해물, 생선류 레스토랑이다."라고 생각하고 구시가 한가운데에 생선 가게를 열었는데 그 이후로, 점심시간마다 피쉬 프랑케는 항상 손님으로 꽉 찼고 지금도 그러하다.
1945년 레스토랑은 폭격으로 가장 큰 피해를 입었고 그는 성당 근처에 새로운 레스토랑을 열었다.
2020년 Fisch Franke는 100주년을 맞이했고 모리츠 프랑케의 피쉬하우스는 전쟁의 혼란을 극복한 오래된 프랑크푸르트 한 조각으로 남아있고, 많은 단골손님들은 그들의 "Fisch Franke"와 지속적인 개인적인 추억을 연결시키고 있다.
11월엔 홍합요리
홍합요리가 나오기 전 바로 구운 바삭한 바게트와 소스가 서빙된다. 소스에 찍어 먹는 바게트 맛이 끝내준다.
추가정보
홍합은 조개류 중 하나로, 주로 해양 환경에서 발견된다. 아쿠아컬처(수산양식)나 자연에서 채취하여 사용되는데, 많은 국가에서 인기 있는 해산물 중 하나로 다양한 조리법과 음식 메뉴에 사용되며, 맛과 영양성분을 풍부하게 제공한다.
여러 종류의 홍합이 있지만 대표적인 홍합 중 하나는 'Mytilus edulis'이며, 이는 북반구의 해역에서 주로 발견되는데 홍합은 다양한 비타민, 미네랄, 단백질, 오메가-3 지방산 등을 함유하고 있어 건강에 좋은 식품으로 알려져 있다.
홍합은 다양한 요리에서 사용되는데, 흔한 예로는 홍합 스튜, 파스타 소스, 그릴에 구워 먹는 등이 있다. 특히 프랑스의 "무르쉐 드 홍합"이라는 요리는 유명하다.
약 22유로에 홍합과 바게트 빵, 소스 포함이다. 물은 불포함, 독일에서 물을 포함한 모든 음료는 따로 주문해야만 한다.
개인적으로 국물보다 홍합량이 많아서 너무 좋았음
보기보다 그릇이 깊어 홍합양이 엄청 많음
홍합 껍데기 두 그릇 비워내고 양파, 통후추, 토마토의 홍합육즙까지 후루룩...
홍합 살도 포동포동, 손질이 잘되어 정말 깨끗한 홍합요리 세상 행복함!!!
내년 11월이 벌써 기다려진다!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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