Bona'me 쿠르드어로 "우리 집"을 의미.
오리엔탈의 현대적인 쿠르드-터키 요리 레스토랑, 카페, 빠
레스토랑 입장시 주문 카드를 받는다.
원하는 곳에 자리를 잡는다. ( 단체 석 외에도 개인, 2인이 조용히 앉을 수 있는 창가 자리도 많다).
요리사가 있는 오픈된 키친 ( 음료 빠 ,고기요리파트 , 야채요리파트, 빵요리 파트)에 가서 키오스크로 주문한다.
오픈된 키친에서 신선하게 준비되고 고급 허브와 절묘한 향신료로 맛을 낸다.
자리에서 기다리면 호출 신호가 온다 .
런치 메뉴 12-15유로 정도 (음료 불포함)
색다른 분위기를 즐기긴 했는데 필자는 개인적으로 케밥이 더 맛있는 것 같다. ㅎㅎ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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